상품 설명
Nigel의 아카이브 안에 있는 피싱 모자로부터 영감을 얻은 범용성이 높은 일착입니다.
직사광선으로부터 눈을 지키고, 비가 얼굴에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크기의 항아리를 갖추고, 상부는 플랫한 클래식 피스입니다. 소재는 일본제의 12 온스 데님. 원래는 울 소재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소재이므로 일반적인 데님보다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적입니다.
공원에서 보내는 오후나 약간의 산 등반 때에도 편리한 가방이나 포켓에 던져 두어도 심플한 만들기인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