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기수였던 타타솔씨가 스스로의 이름을 딴 사라브레드의 매매장에서 심볼릭에 이용된 무늬를 기원으로 하고 있습니다. 이번 시즌은 프렌치 린넨의 생성을 그대로 살린 베이스 색에 대해 염색한 린넨을 친 차분한 톤이 특징입니다. 클래식한 타타솔 무늬를 베이스로 한 오리지날 패브릭은 키나리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프렌치 플럭스의 원료의 색 그대로. 생성의 문자대로 생 그대로 사라시 탈색이나 염색을 하지 않고, 생 그대로 이루어진 색의 일. 우수한 원료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칼라이다.
* 이미지는 샘플을 촬영하고 있습니다. 실물은 1점마다 무늬가 다릅니다. 무늬의 지정은 받을 수 없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.